|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배우 인생, 두번째 장 열린 느낌" [TD현장] |
| 2026. 04.07(화)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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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유미의 세포들'의 배우 김고은이 새 시즌으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 2층 링크홀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엽 감독,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스타작가로 거듭난 유미(김고은)의 일상과 연애, 성장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로맨스 코미디다. 감정, 이성, 사랑 등 각기 다른 역할을 맡은 세포들이 유미(김고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택과 감정을 움직이며 이야기를 이끈다. 지난 2021년 첫 시즌을 공개한 '유미의 세포들'은 2030의 현실 고민을 다루며 공감대를 형성, 큰 인기에 힘입어 총 세 시즌을 선보이게 됐다. 5년 간 꾸준히 유미를 연기하게 된 김고은은 "사실 이렇게 인기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을 꾸준히 맡게 된 게 처음이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장르물을 찍다가 유미를 다시 해야 했기에 시즌1, 2를 복습을 했다. 제 안에는 개그 세포가 큰 편이고 유미의 세포들도 코믹스러운 부분이 많아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 다만 체력 안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부담보다 재밌게 찍었다"라며 "유미는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일로 성공을 거둔 뒤의 그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미의 세포들'을 하며 정말 진심으로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장이 열린 느낌이었다. 20대의 김고은은 고군분투하고 열심히 달려왔고 그 시기에 터득한 지혜를 30대에 쓸 줄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 한 시리즈를 계속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13일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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