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홍기준, 활동 재개하나 "'카지노' 출연 검토 中" [공식입장]
2022. 02.17(목) 11:46
홍기준
홍기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음주운전으로 논란 중인 배우 홍기준이 '카지노'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홍기준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티브이데일리에 "홍기준이 드라마 '카지노'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카지노'는 카지노 왕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로, 배우 최민식이 26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로 화제가 됐다.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기준은 지난 2020년 3월 서울 송파구 마천사거리 인근 도로 한복판에서 차를 세워 둔 채 잠이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음주 운전 논란으로 홍기준은 당시 출연 중이었던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출연 분량이 대폭 편집됐다. 이후 활동을 접고 자숙에 들어갔던 홍기준이 '카지노'로 2년 여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될지 귀추가 두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홍기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