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시청률 TOP30 싹쓸이 |
| 2022. 02.15(화)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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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시청률 TOP30을 모두 휩쓸었다. 15일 오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중계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 중 '전체 시청자 수 및 가구 시청률' 1위부터 30위를 집계한 결과 모두 SBS가 차지했다. 쇼트트랙을 중계한 SBS '빼박콤비' 배성재 캐스터와 박승희 해설위원의 인기는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TOP30 중 1위부터 28위 모두를 독차지해 명실상부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히트상품임을 증명했다. 그 중 가장 많은 시청자가 선택한 경기 중계 1위는 13일 활약한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전'이다. 해당 경기 중계를 선택한 개인 시청자 수는 무려 339만 9000명으로, 가구 시청률 역시 22.9%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무엇보다 박승희 해설위원의 활약이 한 몫했다. 올림픽 해설위원으로 첫 도전장을 내민 그는 남다른 공감능력을 발휘하며 첫 중계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대헌의 1500m 결승전에서는 목청껏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배갈콤비'의 인기도 여전했다. 배성재 캐스터와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결승전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은메달을 목에 건 차민규의 스승이기도 한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중계는 반전 면모를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폐회식까지 6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SBS '빼박콤비'와 '배갈콤비'가 또 어떤 중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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