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배성재X장예원, ‘북중미 월드컵’ 열기 더한다
2026. 06.24(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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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전현무, 배성재, 장예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 및 진행을 맡아 방송가를 채우고 있다.

지난 1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SM C&C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각 캐스터와 프리쇼 MC로 나서 열기를 더하고 있다.

먼저 전현무는 KBS의 축구 중계 부서에 전격 합류하며 스포츠 캐스터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 방송 준비 과정을 미리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한국 대표팀의 예선 첫 경기인 체코전이 열린 현지를 방문해 현장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영상 플랫폼 채널 '꽉잡아 윤기'에 출연해 경기 흐름을 짚어내기도 했다. 그는 향후 치러질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중계진으로 나설 예정이다.

배성재는 JTBC의 메인 캐스터로 발탁되어 본선 경기 중계를 책임지고 있다. 다수의 국제 체육 대회 중계 경력을 가진 그는 이번 대회 시작에 앞서 JTBC '차박로드', '빼박 월클쇼', '사(史)기꾼들' 등 사전 특집 방송의 진행을 맡았다. 현재 시작된 본 방송에서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석을 지키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장예원은 KBS에서 경기 개막 직전 편성된 사전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과거 현장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대결 구도와 선수단의 상황 등 경기 전반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 C&C, 각 방송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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