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혼 엔딩 '누리꾼 축하 물결' [이슈&톡]
2022. 02.11(금) 09:54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 커플이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수차례 설로만 제기된 끝에 진짜 결혼 엔딩을 맺게 된 두 사람을 향한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 열애 중인 손예진과 현빈이 10일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먼저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라며 현빈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손예지은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연인 자랑에 나선 손예진은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예진은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또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빈도 자신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손예진과의 결혼에 대해 밝혔다. 현빈은 "팬분들께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면서 "결혼이란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현빈은 손예진과 함께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 언급하며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빈은 "지금까지 보내주셨던 따듯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저희 둘의 첫 발걸음을 기쁘게 응원해 주시리라 생각한다. 우리 만나서 인사 나누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결혼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은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결혼식은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이어 2019년 '사랑의 불시착'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4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매번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월 1일 다시 한 번 열애설이 제기됐고, 이에 손예진과 현빈은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에는 결혼설이 계속해서 불거졌다. 지난해 1월 현빈이 경기도 구리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한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계속되는 설들 끝에 손예진과 현빈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마음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직접 결혼소식을 전한 손예진 현빈 커플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손예진 | 현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