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NBA 중계 도전 "예성의 반만 하고파"
2022. 01.05(수) 13:55
샤이니 민호
샤이니 민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NBA 중계에 도전한다.

스포티비(SPOTV) 측은 5일 "민호가 21-22 NBA 밀워키 대 브루클린 경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민호는 단독 호스트로 진행을 맡고 있는 네이버 NOW. 라이브 쇼 '베스트 초이스'에 축구 해설위원, 캐스터를 초대하기도 한 연예계에서 이름난 축구 마니아다. 반면 NBA에 대한 애정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

이에 민호는 "초등학교 때 농구에 빠지게 되면서 NBA를 보게 되었다. 그때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콤비의 우승 장면이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다. 이후 코비를 열렬히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쭉 레이커스를 응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선배 예성도 NBA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민호는 "예성이 형이 저보다 훨씬 지식이 뛰어나다. 저는 형의 반만 하고 싶다"라며 "스페셜 게스트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박진영이다. 평소에 농구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이해도가 매우 높았다"라고 감탄했다.

민호의 NBA 중계 데뷔 무대는 오는 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민호 | 샤이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