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멕시코전' 석패에… 민호→윤두준, 연예계 응원 물결 [이슈&톡] |
| 2026. 06.19(금)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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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전에서 아쉽게 석패한 가운데, 연예계 인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배했다. 경기는 비등비등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수비수 이기혁과 충돌하며 공을 놓쳤고, 이를 멕시코 주장 루이스 로모가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교체를 통해 추격을 노렸으나, 결과적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했다. 이날 민호와 최강창민은 유튜브를 통해 입중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실점과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출했다. 경기 종료 후 민호는 "많이 아쉽긴 하지만 잘 싸웠다고 본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라고 말했다. 최강창민 또한 "우리가 못했다기보단 멕시코가 잘 짜온 전술대로 경기를 꾸려갔다. 할 수 있는 축구를 최대한 보여준 것 같아서 박수를 드리고 싶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소문난 축구광 윤두준 또한 이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실점 순간에 "동선이 겹쳤다. 아깝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경기 종료 후 윤두준은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만했는데 아까우니까 더 아쉽다. 그래도 월드컵이 끝난 건 아니니 누구보다 힘들었을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줬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주도하는 순간도 많았고 일방적 응원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했다. 실수는 어쩔 수 없다. 솔직히 잘했다"라고 덧붙였다.
방송인 김신영 또한 유튜브 '달수네라이브' 채널을 통해 입중계를 마친 뒤 "월드컵이 원래 일희일비한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유튜브 '나 김영광이오'에 출격한 가수 정진운 또한 "누구보다 간절했을 거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 다음 경기를 응원해야 한다"라며 힘을 보탰다. 방송인 장성규는 경기가 마무리된 후 축구선수 조규성의 헤더 장면을 SNS에 업로드하며 "이게 들어갔어야 하는데,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 너무나 잘 싸우셨다"라며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이날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둘 시 조 2위로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민호,윤두준 유튜브,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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