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전미도, 아름다운 듀엣 탄생
2021. 12.04(토)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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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존박과 배우 전미도 듀엣 곡이 탄생한다.

가수 존박은 오는 9일 발표하는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통해 배우 전미도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에 앞서 소속사 뮤직팜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존박, 전미도의 듀엣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녹음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감성적인 멜로디가 예고됐다.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는 이별한 두 남녀의 아쉬운 마음을 노래하는 겨울 듀엣 발라드 곡이다. 존박과 전미도 모두 이번 곡에서 탁월한 감정 표현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전미도는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존박과의 듀엣 작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평소 서로의 팬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뮤지컬 배우로 연기와 노래 실력 모두 인정 받은 배우 전미도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OST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Butterfly’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존박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신뢰를 더한다. 해당 신곡은 오는 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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