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달리와 감자탕', 꽉 닫힌 해피엔딩 [종합]
2021. 11.11(목) 23:04
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11일 밤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연출 이정섭) 마지막 회에서는 무학(김민재)이 달리(박규영)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리의 아버지 낙천(장광)이 죽도록 방관한 태진(권율)의 과거 악행이 밝혀졌다. 하지만 태진은 낙천의 지병, 자신의 기부 사실을 내세우며 죄를 축소하려 했다. 달리를 만나서도 변명을 이어나갔다. 달리는 그런 태진을 매몰차게 거절하며 "돈 밖에 모르는 쓰레기"라고 일갈했다.

이후 달리는 태진 때문에 입원하게 된 무학을 찾아갔다. 달리는 눈물을 흘렸고, 두 사람은 포옹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은 미술관 직원들의 한숨 속에 유난스러운 연애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도 미술관에서 이뤄졌다. 무학이 달리 앞에서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반지를 꺼냈고, 달리는 키스로 화답하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미술관 직원들의 환호 속에서 새로운 앞날이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달리와 감자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