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더 쿠데타' 안희연‧추소정‧안솔빈, 경험 백배 연기 (첫방) |
| 2021. 11.09(화)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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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돌 더 쿠데타’ 안희연, 안솔빈, 추소정 등 아이돌 출신들의 경험치 투영한 ‘메소드 연기’가 돋보였다. 8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극본 정윤정‧연출 노종찬)(이하 ‘아이돌 더 쿠데타') 첫 방송 1회에서는 ’망돌‘이라 불리는 걸 그룹 코튼캔디 김제나(안희연)와 멤버들의 좌절감이 클로즈업됐다. 김제나는 망해가는 걸 그룹 코튼캔디의 리더였다. 잘 될 줄 알았지만 초반의 반짝 관심뿐, 결국 그룹은 회생 가능성이 없었다. 하지만 제나는 누구보다 그룹을 살리고 싶은 사람이었고,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작은 기회라도 잡으려 했다. 코튼캔디 멤버들인 현지(안솔빈), 엘(추소정)은 그런 제나가 안타깝고 못마땅했다. 열패감에 시달리는 이들의 모습은 실패한 꿈을 붙잡은 청춘들에게 쓰라린 공감대로 다가섰다. 안희연은 걸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솔빈은 라붐, 추소정은 우주소녀 출신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IDOL [아이돌 : The C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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