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벤 "윤민수, 내 결혼식에서 오열…부모님 당황하셨다"
2021. 11.06(토) 18:39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벤이 윤민수와의 인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바이브' 특집으로 꾸며졌다. 바이브가 출연한 가운데 임정희&DK, 알리, 벤&한해, 남우현, 에일리, 포레스텔라가 경합을 펼쳤다.

이날 벤은 바이브 '사진을 보다가'를 선곡, 랩퍼 한해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MC 김신영은 바이브 윤민수와 벤의 인연을 조명했다. 윤민수가 벤을 무명 시절부터 지금껏 가수로 직접 키웠던 것. 벤은 "내 결혼식 때 윤민수가 나보다 더 오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벤은 "윤민수가 굉장히 슬프게 운다. 괜히 '오열이 형'이 아니다.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다"라며 "하객들은 우리 둘이 이별했나 하고 놀라셨을 거다. 부모님도 많이 놀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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