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빈센조' 찍다가 '어사와조이' 대본으로 힐링, 본캐 찾았다" |
| 2021. 11.03(수)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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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사와 조이, 옥택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옥택연이 '어사와 조이'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연출 유종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종선 PD, 배우 옥택연 김혜윤 민진웅 박강섭 이상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 라이언(옥택연)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부인(이혼녀) 김조이(김혜윤)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를 담은 드라마다. 옥택연은 '어사와 조이'를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나선다. 옥택연은 "처음 도전하는 사극이라 긴장이 컸다. 코믹이라는 게 현장에선 재밌을 수 있으나 시청자들이 어떻게 볼지 궁금했다. 큰 긴장감으로 첫 촬영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작 '빈센조'를 언급하며 "'빈센조'를 촬영하고 있는 가운데 대본을 접했다. 후반부에 사람을 살벌하게 죽이는 장면을 찍어서 개인적으로 힘들었는데, '어사와 조이' 대본을 읽으며 힐링했다. 힐링이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캐릭터 라이언에 대해 "조선시대 옥택연"이라고 말하며 "암행어사라고 하면 멋있게 힘을 숨기고 있다가 딱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예상치 못한 빙구미가 있다. '본캐'를 찿은 느낌"이라고 말해 옥택연 표 사극 코미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어사와 조이'는 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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