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외국인 멤버 제외 전원 동반입대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2021. 11.02(화) 23:26
온앤오프
온앤오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외국인 멤버를 제외하고 동반 입대한다.

온앤오프는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외국인 멤버인 유를 제외한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의 동반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효진과 제이어스가 손편지를 올리며 동반 입대로 상심했을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효진은 "저희 온앤오프는 유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다함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 말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온앤오프의 완전체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퓨즈(팬클럽)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과 오랫동안 고심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는데 저희의 이런 마음이 퓨즈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이어 효진은 "저희가 잠시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퓨즈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온앤오프와 퓨즈 모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로 약속하자"면서 "시간이 흘러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에는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지금까지 보냈던 시간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썼다.

제이어스는 "하루라도 더 빨리 돌아와서 여러분들 오랫동안 보고 싶은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담긴 결정이었기에 퓨즈들도 저희의 마음을 이해해줄 거라 믿는다"고 동반 입대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퓨즈들과 함께 새롭게 그려나갈 머지않은 미래의 시간을 기다리며, 저희 건강하게 다녀오겠다는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퓨즈에게 항상 고맙고 온 마음을 다해 서로 응원하며 우리 꼭 다시 만나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2017년 '온앤오프'로 데뷔,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온앤오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