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랑꼴리아' 이도현 "연하남 매력? 연상·동갑도 잘하고 싶어" |
| 2021. 11.02(화)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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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멜랑꼴리아, 이도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도현이 '멜랑꼴리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협 PD, 배우 임수정 이도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다. 임수정은 주인공인 사립고 교사 지윤수 역을 맡았으며, 이도현은 가슴 아픈 상처로 인해 수학을 외면해 버린 수학 천재이자 학교 꼴찌인 백승유 역을 맡았다. 최근 '18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대세 배우' 이도현. 이도현은 특히 매력적인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 가도에 올랐다. 이번 작품에서도 임수정과의 연상연하 케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도현은 "너무 극찬"이라면서도 "매력적인 연하남이라는 이미지 틀에 갇히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연기해야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다. 매력적인 연상, 동갑 남자도 연기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멜랑꼴리아'는 1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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