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통신사 광고 모델료 전액 기부
2021. 11.01(월) 11:04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 배우 소유진 부부가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 측은 1일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세 자녀와 함께 출연한 통신사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백종원은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해 코로나19, 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광고 모델료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소유진 역시 사랑의 열매 - JTBC 나눔 캠페인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해 인연을 맺어왔다.

또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세 자녀와 함께 지난해 9월 사랑의열매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동시 가입하며 패밀리 아너회원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랑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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