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X차화연, 오가는 은밀한 눈빛 [T-데이]
2021. 10.31(일) 13:53
신사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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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배우 박하나와 차화연이 은밀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측은 31일 조사라(박하나), 왕대란(차화연)의 스틸을 게재했다.

앞서 이영국(지현우)은 별장에서 있었던 해프닝으로 박단단(이세희)과 한층 가까워졌다. 더욱이 서로가 어릴 적 만났던 '가출 소녀'와 '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흥미진진한 이들의 관계에 이목이 쏠렸다. 반면 조사라는 이영국과 박단단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끊임없이 목격, 질투심을 드러낸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왕대란과 조사라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껏 성난 왕대란의 얼굴에서 무엇인가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사람의 은밀한 눈빛 사인도 포착돼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과연 왕대란과 조사라가 죽이 척척 맞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영국은 이세찬(유준서)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그는 당황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내 침착하게 사태 파악에 나선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이영국네를 발칵 뒤집을 어마어마한 사건이 벌어진다. 특히 서로의 천군만마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던 조사라와 왕대란이 은밀한 눈빛을 주고받은 사연은 무엇일지, 또 이영국이 전해 들은 충격적인 사실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저녁 7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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