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오정세 "김은희→전지현, 무조건 출연해야 했다"
2021. 10.13(수) 14:54
tvN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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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지리산'의 오정세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레인저 역할을 맡은 오정세는 "시청자 분들이 '지리산'을 기대하는 것처럼 나도 이 드라마에 기대하는 포인트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정세는 "제목부터 매력적이었는데 김은희 작가가 썼고, 이응복 감독이 연출하고, 그런데 전지현이 출연한다고 한다. 무조건 출연해야하는 작품이었다"라고 말했고, 실제 촬영 역시 행복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리산'은 23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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