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걸스플래닛999' 악플에 고통 호소 |
| 2021. 10.12(화)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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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선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걸스플래닛999'에 마스터로 출연 중인 가수 선미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11일 선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악플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커뮤니티는 선미가 출연 중인 Mnet 예능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와 관련한 페이지다. 해당 이미지에는 선미에 대해 "이 XX을 어떻게 죽이지" "미X 무당X" 등 수위 높은 욕설이 여과 없이 적혀있다. 선미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제가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제가 꼴도 보기 싫으시고 죽이고 싶으셨을까요. 1화 때 제가 말했던 심사 기준 때문일까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선미는 "지금까지 모니터 하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우리 친구들을 위해 제가 뭘 해줄 수 있는지도 정말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우리 친구들을 더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제발"이라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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