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하늬·이상윤, 한밤중 피습 당한다 [T-데이]
2021. 10.09(토) 17:37
SBS 원더우먼, 이하늬 이상윤
SBS 원더우먼, 이하늬 이상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원 더 우먼’ 이하늬와 이상윤이 한밤중 길 한복판에서 목숨 위협을 당하는 ‘퍽치기 피습’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측이 이날 방송을 앞두고 이하늬 이상윤의 위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원 더 우먼’ 지난 방송에서는 조연주(이하늬)와 한승욱(이상윤)이 누군가 차 브레이크를 끊어 놓은 악행으로 위기에 몰렸던 터. 한승욱의 기지로 조연주는 서평지청에서 안유준(이원근)을 만나 자신의 진짜 정체인 검사 신분, 집, 주변 인물, 과거 행적까지 모든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이때 이봉식(김재영)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중앙지검에 다시 출근한 조연주를 목격, 그림 경매장에서 자신을 쫓았던 검사 조연주가 강미나 행세를 하던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이런 가운데 이하늬와 이상윤이 한밤중 아찔한 위기에 처하는 ‘퍽치기 피습’ 현장이 공개된 것. 극 중 조연주를 노리는 의문의 인물로 인해 두 사람이 절체절명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되는 장면이다. 무엇보다 한승욱이 서평지청으로 향하던 중 당한 차 사고의 부상이 아직 가시지 않은 듯 팔을 감싸고 있는 가운데, 조연주와 한승욱은 미간을 찌푸리며 분노가 깃든 표정을 드리운다. 하지만 이내 조연주가 기억의 조각이 떠오를 때마다 발현되는 극심한 두통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바닥에 쓰러지는 것. 급기야 경찰까지 현장에 도착하면서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떠한 상황이 닥친 것이고, 두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인물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퍽치기 피습’ 촬영에서는 배우들의 액션과 코믹 열연이 빛을 발하면서 현장에 웃음꽃이 폈다는 후문이다. 오랜 시간 지속된 촬영 속 마지막 장면이었지만, 이하늬와 이상윤을 비롯한 배우, 스태프들은 피곤한 기색도 없이 리허설부터 꼼꼼하게 의견을 조율해 차진 액션 신을 설계했던 터. 본 촬영에서는 이마에 흐르는 피에 놀라는 이하늬의 코믹 표정과 배우들의 디테일한 액션 합이 어우러지면서,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담겨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원더우먼 | 이상윤 | 이하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