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생일 데이트 [T-데이]
2021. 10.09(토) 15:3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 러브라인이 물 올랐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가 오늘(9일) 13회 방송을 앞두고 신민아, 김선호 사이의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공진 마을 사람들에게도 공식 커플로 인정받은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설레는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일까.
지난 방송에서는 이제 막 커플이 된 혜진(신민아)과 두식(김선호)이 함께 일출 보는 것을 비롯해 커플 요가, 교복 입고 인생 네 컷 찍기, 미술관 데이트 등 다채로운 데이트를 펼치는 플롯이 그려졌다. 특히 12회 엔딩에서는 혜진이를 위해 타프를 치고, 모닥불을 키고, 손수 만든 목걸이 케이스까지 준비한 두식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그려졌고, 두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두 사람만 존재하는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한 키스로 사랑을 다시금 확인했다.

이 가운데 13회 예고 영상에서는 “홍반장 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는 혜진의 대사가 그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미 혜진은 ‘남자친구랑 하고 싶은 100가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두식과 하나씩 채워나가며 그 어느 로맨스보다 버라이어티하고 다채로운 데이트를 선보여온 바.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두식의 생일을 기념해 이번에는 어떤 달콤한 모드의 데이트가 공개될까.

스틸 속 혜진과 두식의 눈맞춤이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하다. 무엇보다 소중하게 보온통을 들고는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두식과 이를 잔뜩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혜진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과연 이 보온통이 두 사람이 함께 처음 맞는 생일 데이트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그런가 하면 혜진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빨간색의 리본이 돋보이는 의상부터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여기에 오로지 두식만을 두 눈에 가득 담고 있는 혜진의 눈망울, 그의 눈빛에 설렘을 느낀 듯한 두식의 표정이 기대를 높인다.

이에 제작진은 “스틸 속 장면은 촬영하면서도 마치 진짜 파티를 즐기듯 즐겁게 촬영했다. 두식이를 생각하는 혜진의 진심 어린 마음과 그런 혜진이에게 더 큰 사랑을 느끼는 두식의 섬세한 감정선에 주목해서 보시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갯차’만의 색깔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두식의 생일 파티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당부했다.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갯마을 차차차 | 김선호 | 신민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