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맛집 미·알·랭’ 명화 ‘최후의 만찬’ 비밀은? [TV온에어]
2021. 09.28(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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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림맛집 미·알·랭’ 명화 ‘최후의 만찬’ 비화가 공개됐다.

27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그림맛집 미·알·랭’ 첫 방송에서는 붐 진행 아래 박준우 셰프, 김민경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역사 비화 토크를 나눴다.

이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세계적 종교 명화 ‘최후의 만찬’이 등장했다. 붐은 수도사들이 이 그림을 보고 분노한 까닭에 관한 퀴즈를 출제했다.

패널 중 전문가 한 명은 “예수와 제자들을 너무 인간적으로 그려서 그런 것 같다. 그림 속 성인들은 우리와 다른 특별한 존재잖냐. 특별한 존재는 항상 특별한 무언가를 갖고 등장하는데, 이 그림엔 그게 빠져 있잖냐”라며 예수 뒤 후광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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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은 “예수와 성인들을 평범한 인간처럼 그린 거다”라며 “이 명화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알고 계시냐”고 질문했다.

유병재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식사를 하면서 ‘너희 중 한 명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패널은 “그게 맞다. 졸고 있는 사람도 있었잖냐. 그 분은 사도 요한이다. 배신자가 아니기에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라는 비화를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그림맛집 미·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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