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권은비 "이번에 세 번째 데뷔, 그룹 예아 바람처럼 사라져"
2021. 09.05(일) 15:33
권은비
권은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권은비가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추적 30분'에서는 권은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은비는 세 번째 데뷔라며 "그룹 아이즈원 전에 한 번 더 데뷔한 적이 있다. 예아 멤버로 걸그룹 활동을 잠깐 했었는데 바람처럼 사라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오픈'을 들고 나오게 됐다. 미니앨범에 다양한 곡과 새로운 장르도 많다. 제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노래도 있다"라며 "타이틀곡 '도어' 안무는 뮤지컬을 보고 착안했다"라고 덧붙였다.

권은비는 지난달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오픈'은 권은비가 솔로 가수로서 처음 대중과 만나는 뜻깊은 앨범이다. 권은비는 '오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온전히 표현했다.

타이틀곡 '도어'는 브라스 악기를 메인으로 펑키하면서도 재즈적인 요소를 더한 일렉트로 스윙 장르 노래다.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해주는 오브제인 '문'을 통해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녹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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