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美 ‘지미 팰런쇼’ 솔로 데뷔 확정 [공식]
2021. 09.04(토)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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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블랙핑크(지수 로제 제니 리사) 리사가 미국 NBC 간판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서 첫 솔로 데뷔전을 치른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사가 오는 9월 10일 (현지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리사는 '지미 팰런쇼'에서 솔로 싱글 앨범 타이틀곡 'LALISA' 무대를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전 세계 블링크(팬덤명)가 주목하고 기다려온 리사의 특급 무대가 준비된 만큼 폭발적 반응이 예상된다.

아직 구체적인 곡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YG 측은 리사의 정체성을 녹여낸 음악과 이제껏 그가 선보였던 카리스마를 뛰어넘는 최정점의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리사는 그간 블랙핑크 멤버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도 솔로 파트에서 강한 흡인력을 발휘해왔다.

'지미 팰런쇼'는 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팰런이 진행을 맡고 있는 미국 최고의 인기 토크쇼 중 하나다. 게스트로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등 영향력 있는 정치인은 물론 레이디 가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화제성을 견인했다.

리사의 솔로 싱글 앨범 ‘LALISA’는 지난 26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나흘 만(8월 30일 기준)에 선주문량 70만 장을 넘어선 상태다. 해당 음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10일 0시,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1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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