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설리 언급”…권민아vs악플러, 끝없는 설전 |
| 2021. 09.04(토)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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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새 연애를 밝힌 가운데, 악플러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4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누리꾼과의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은 권민아에게 AOA 멤버 설현, 전 리더 신지민, 사망한 故 설리 등을 언급하며 "그만 팔아"라는 악플을 남겼다. 또한 권민아의 20차례 가량의 극단적 선택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권민아는 "20번 아니고 26번 정도"라며 "비공개 계정으로 온갖 욕에다가 벌어지지 않은 예언까지 예언자처럼 다 던져 놓고선 결국 제가 차단했다", "정신 병동에 입원하라고? 당신이 해야 할 것 같던데 아주 상상으로 막 던지시더군"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앞서 권민아는 AOA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해당 사태로 지민은 연예계를 탈퇴했다. 또한 극단적 선택 시도에 함께, 최근 전 남자친구와의 열애 과정에서 남자친구의 양다리를 폭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과거 가정사 언급, 유년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지난 3일 권민아는 새 연인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또 한 번 열애를 알렸다. 이 같은 권민아의 SNS와 유튜브 활동에 따라 누리꾼들의 염려, 비난, 옹호, 응원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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