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최예빈, 母 김소연 신고…이지아 익사 위기 [종합]
2021. 09.04(토) 00:0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3’ 엄기준에 이어 윤종훈까지 사망했다. 남은 악인 김소연의 짓이었다. 이지아는 김소연 딸 최예빈을 이용해 마지막으로 남은 악인 김소연 단죄에 들어갔다.

3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이하 펜트하우스3) 13회 분에서는 보복으로 얽혀 사망한 주단태(엄기준), 천서진(김소연), 로건리(박은석), 심수련(이지아) 등의 각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심수련은 그간 끝없는 악해을 저질러 온 주단태에게 총을 쏘며 보복을 하는데 성공했다, 탐욕과 악마의 상징이었던 주단태는 결국 헤라클레스에서 추락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천서진 역시 여전히 치매 증상을 보이며 그간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 하윤철(윤종훈) 역시 앞서 천서진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머리를 다쳤다가 겨우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상태였다.

하은별(최예빈)은 엄마 천서진을 지키기 위해 서울대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돈 한 번 제 손으로 못 벌어본 은별은 길거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쫓겨나기 일쑤였다.

여기에 은별은 마두기(하도권)의 꼬임에 넘어가 트로트 곡 녹음까지 시작했다. 은별은 엄마를 혼자 지키겠다며 윤철에게 상처를 드러냈다.

하지만 로건리와 심수련은 결국 천서진이 치매 증상을 연기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수련은 배로나(김현수), 하은별을 위해 천서진을 봐주고 있었지만 더 이상 천서진의 연기를 모른 척 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로건리는 그 즉시 청아그룹의 상황을 진두지휘하기 시작했다. 주단태, 천서진이 사라진 상태였고 고용승계 작업이 이루어졌다. 청아그룹의 주인은 심수련, 로건리로 바뀌었다. 인과응보이자 당위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설상가상 배로나(김현수), 하은별의 친부 하윤철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그는 지난 사고로 인해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시력까지 잃었다. 급기야 윤철은 천서진과 또 한 번 육탄전을 벌이다가 아파트 밑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천서진은 은별과 함께 외국으로 도망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은별은 천서진의 악행을 설명하는 심수련과 로건리에게 현실을 부정하며 절규했다. 수련은 은별을 납치해 천서진을 유인했다.

이곳에서 은별은 결국 천서진이 오윤희(유진)를 죽였다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됐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엄마를 경찰에 신고했다. 천서진의 파국이었다. 엔딩 신에서 천서진은 심수련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또 한 번 심수련을 절벽으로 밀어버렸다. 심수련은 살아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소연 | 윤종훈 | 펜트하우스3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