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윤종훈♥한은서, 연예계 결혼 행렬 계속 [이슈&톡] |
| 2026. 09.08(화)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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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백진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백진희와 윤종훈 한은서 커플이 나란히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에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배우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백진희 소속사는 내년 1월 23일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진희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중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 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보금자리를 꾸릴 예정이며,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과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에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판사 이한영'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윤종훈도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예비신부가 10세 연하인 배우 한은서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혼 후의 각오를 전했다.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리턴',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1994년생으로 윤종훈보다 10살 연하인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황금거탑', '사의찬미', '리턴',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쳤다. 이들 외에도 최근 연예계 스타들이 연일 핑크빛 낭보를 전하고 있다. 유지애와 곽시양, 지예은과 바타, 황민수와 조가빈, 장동윤과 김승윤, 그리고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 등도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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