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이상민, 70억 빚 근황 "3명 남았다" |
| 2021. 09.03(금)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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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반기해, 이상민 허영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이상민이 70억 부채를 갚아나가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3일 저녁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이상민이 용산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이상민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첫 가게인 해산물 요리 맛집에서 음식을 기다리던 중, 허영만은 이상민에게 "이상민 씨를 보면 그 얘기가 생각난다. 웃는 사람 일류, 참는 사람 이류, 우는 사람 삼류. 이상민 씨 같은 분이 일류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과거 이상민이 큰 빚을 지고 고생했던 이야기를 꺼낸 것. 이상민은 "2005년에 최종 부도 처리가 됐다. 당시 부채 총액이 69억7000만원이었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거의 70억이다"라며 놀랐다. 이상민은 빚을 다 갚았느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채권자가 세 사람 남았다고 말했다. "아주 걱정하고 좌절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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