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2집 리패키지 활동 성료 'K-팝 정상급 도약' |
| 2021. 09.03(금)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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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정규 2집 리패키지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팝 정상급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달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루저 러버(LO$ER=LO♡ER)'로 활동을 펼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하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여 주었다. 이 앨범은 발매 일주일 동안 48만3911장 판매됐는데, 이는 K-팝 그룹이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의 발매 첫 주 판매량으로는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이들은 또한 '루저 러버'로 국내 음악방송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치열한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혼돈의 장: FREEZE'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에 5위로 진입해 9주간 연속 차트인을 유지했고, 최신 차트(9월 4일 자)에서는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판매량이 합산돼 '빌보드 200'에 8위로 재진입했다. 이로써 '혼돈의 장: FREEZE'는 2021년 발매된 K-팝 그룹의 앨범 가운데 최장기간 '빌보드 200'에 차트인한 앨범이 됐다.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는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 정상으로 직행해 이틀 연속 1위를 지키기도 했다. 타이틀곡 '루저 러버'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루저 러버'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 지난달 17일 125위로 진입한 후 9일 연속 차트인을 유지했으며,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에 6위로 진입한 뒤 7일 연속 톱3를 유지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렌디한 멜로디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진솔한 가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Z세대의 지지를 얻었다. 미국 매거진 틴 보그(Teen Vogue)는 "타이틀곡 '루저 러버'는 'Z세대를 위한 찬가'이며, '가질 수 없었던 청춘의 그림자 아래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노래'"라고 극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개성 넘치는 이벤트로 이번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일 하이브 사옥을 배경으로 '루저 러버'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무법자로 변신한 다섯 멤버는 사옥 곳곳을 누비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하나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완성도 높은 앨범과 퍼포먼스, Z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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