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조구함 "올림픽 이후 방송 출연 多, 즐거운 시간 보내는 중"
2021. 08.31(화) 15:16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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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유도선수 조구함이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전문가 납셨네' 코너에서는 조구함, 안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구함은 "올림픽 이후 '맛있는 녀석들', '언니가 쏜다' 등 많은 방송 출연을 했다.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안창림도 "'라디오스타', '유퀴즈' 등에 출연해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구함은 방송 출연 소감에 대해 "카메라가 20대 이상 있는 곳에서 밥을 먹는 게 힘들더라. 세상에 쉬운 게 하나도 없더라"라며 "나는 방송에서 솔직하지만 조심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조구함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17년 만에 한국 유도 100kg급 결승에 진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그는 5년 전 입었던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딛고 메달을 따 대중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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