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스테이3' 김재환, 종영 소감 "마지막 멘트할 때 감정 북받쳐"
2021. 08.25(수) 15:52
싱스데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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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싱스테이3' 가수 김재환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환은 25일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끝이 났다. 드디어 '싱스테이3' 마지막 방송도 독특한 이무진과 내가 만나 정말 즐거운 방송이 됐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작진분들이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끝날 때 멘트를 하는데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 하지만 꾹 참고 우리 '싱스테이3'를 보내줬다. '싱스테이4'로 다시 또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에서 MC를 보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싱스테이3'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나와주신 모든 출연자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멋진 무대들을 이제 매주 보지 못해서 아쉽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영향을 많이 받았다. 눈에 담아왔던 것을 바탕으로 나의 음악, 앨범에 채워보겠다. 우리 윈드 사랑한다"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재환은 지난 6월부터 라이프타임과 KT Seezn(시즌)의 공동 제작 음악 예능 '싱스테이 : 부르는 게 값이야 3'(이하 '싱스테이3') MC로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재환은 '싱스테이2'에 이어 '싱스테이3'도 이끌며 남다른 진행 실력을 드러냈다. 김재환만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는 게스트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싱스테이3' 8회는 오는 9월 6일 라이브타임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재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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