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자작곡 '비 오는 길', 곡이 잘 나와 기분 좋더라"
2021. 08.24(화) 16:15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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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자작곡 '비 오는 길'을 언급했다.

권은비의 첫 미니앨범 '오픈(OP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오픈'은 권은비가 솔로 가수로서 처음 대중과 만나는 뜻깊은 앨범이다. 권은비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온전히 표현했다. 그 결과 팝 댄스부터 잔잔한 발라드까지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담은 앨범이 만들어졌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도어(Door)'를 비롯해 동명의 인트로 '오픈', 뭄바톤 트랩 장르 '아미고(Amigo)',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블루 아이즈(Blue Eyes)', 권은비가 직접 작곡·작사해 감성을 더한 발라드 '비 오는 길',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 어쿠스틱 팝 장르 '이터니티(Eternity)' 등 총 6곡이 실려 권은비만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권은비는 자작곡 '비 오는 길'에 대해 "사실 작업을 했던 곡들은 모두 아쉬움이 컸던 것 같다. 근데 '비 오는 길'은 아쉬움이 없었다.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부분은 '비 오는 길'이 잘 나왔다. 기분이 정말 좋은 것 같다"라며 "'비 오는 길'이 나오고 나서 비가 굉장히 자주 오더라. 비 오는 날에 들어주시면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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