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마을차차차' 이상이 "예능PD 役, 김태호PD 지켜봤다" |
| 2021. 08.24(화)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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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마을 차차차, 이상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상이가 '갯마을 차차차'를 위해 김태호 PD를 열심히 지켜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제원 감독,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펼치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담아낸 작품이다. 첫 방송 이전부터 김선호 신민아의 비주얼 케미는 물론, 유제원 감독과 신민아가 드라마 '내일 그대와' 이후 4년 만에 재회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이상이는 예능계 마이더스의 손이자 자타공인 스타 PD 지성현 역을 맡았다. 이상이는 캐릭터 구축을 위해 평소 예능프로그램을 유심히 살펴봤다고 말했다. 특히 방송 안에 등장해 활약하는 나영석 PD 등을 눈여겨 봤다고. 또한 올해 상반기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멤버로 활동했던 이상이는 '놀면 뭐하니?'를 연출하는 김태호 PD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상이는 "직접 여쭤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촬영 현장에서 김태호 PD님을 많이 지켜봤다. PD님들이 현장에서 많은 일을 하지는 않으시더라. 지켜보는 것을 많이 하시더라. 나도 유심히 PD님을 관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호 PD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갯마을 차차차'는 28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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