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리지, 소속사와 재계약 불발 |
| 2021. 08.19(목)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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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19일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리지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고, 합의 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리지는 '뱅' '샴푸' 등 히트곡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8년 그룹 탈퇴 이후에는 본명 박수아를 사용하며 연기자로 변신, 드라마 '운명과 분노' '막돼먹은 영애씨'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리지는 지난 5월 음주운전으로 구설에 올랐다.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검찰 조사에서 택시 기사가 사고로 인해 부상 당한 사실이 입증되면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에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추가돼 7월 1일 불구속 기소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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