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화채=정인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 가왕까지 올라 감사" |
| 2021. 08.16(월)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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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정인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인은 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좋아하는 곡들과 평소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로 가왕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랑 같이 '도망가자' 무대를 보면서 제 모습이 어떻게 나올지 긴장하고 있었는데 노래에 '괜찮아'라는 부분이 나오니까 둘째 아들이 저를 보고 '괜찮아'라고 옹알거리며 토닥토닥 안아줬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에는 가면을 쓰고 노래한다는 게 어색했는데, 이제는 가면을 쓸 수 없어 시원섭섭하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자주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정인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화채로 긱스의 '짝사랑',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 등 평소 선보이지 않았던 파격적인 선곡을 통해 2연승 가왕 등극에 성공했다. 특히 3연승 도전 무대에서 그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재해석, 몽환적인 아우라와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은 물론 판정단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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