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진 '신호등' 역주행 성공, 발매 3개월 만에 멜론 차트 1위 |
| 2021. 08.08(일)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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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이무진이 역주행에 성공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이무진의 '신호등'이 전날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방탄소년단(BTS), MSG워너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고 밝혔다. '신호등'은 발매 당일 110위로 멜론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으나 틱톡 등의 SNS상에서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두 달에 거쳐 70계단 이상을 가파르게 상승하며 역주행에 시동을 걸었다. 리스너들의 입소문만으로 7월 내내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신호등'은 결국 지난 6일 실시간 차트 1위에 이어 7일 일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호등'은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을 통해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로 거듭난 이무진의 첫 자작곡 음원이다. 이무진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이 곡은 자신이 겪었던 혼란스러운 감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사회 초년생을 도로 위 초보 운전자에 비유한 '신호등'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청춘들을 위로하며 공감을 얻어냈다. 최근 이무진은 신곡 '과제곡'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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