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마운드미디어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공식]
2026. 07.10(금)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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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무진이 마운드미디어의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0일 레이블 관계자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지닌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정성 있는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동행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무진이 자신만의 개성 강한 음악적 색깔을 더욱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웹툰 '고양보이스'의 OST '산책'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무진은 2020년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무대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호등',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등 발표하는 곡마다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자신만의 탄탄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사내맞선'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인기 드라마의 OST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섬세한 감성의 보컬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다.

음악 활동 외에도 이무진은 각종 대형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기업 행사 등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편안한 입담으로 방송가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인기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서는 출연 아티스트를 배려하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4년 넘게 장기 흥행을 이끌며 대표적인 음악 토크 콘텐츠의 단독 MC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새 둥지를 튼 이무진은 새로운 레이블과 손잡고 더욱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의 2막을 열 예정이다. 이무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구체적인 레이블명과 BI(Brand Identity)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이무진은 최근 MBC every1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 출연해 특유의 다정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마운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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