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이지아X박은석, 잔혹한 복수 가동 [종합]
2021. 08.07(토)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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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3’ 이지아, 박은석이 비로소 복수를 본격 가동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이하 펜트하우스3) 9회 분에서는 천서진(김소연), 심수련(이지아), 주단태(엄기준) 등을 둘러싼 살벌한 복수극이 그려졌다.

앞서 심수련은 로건리(박은석)의 생존을 알게 됐다. 수련은 로건리를 죽이려 했다는 모함을 받았으나 결국 로건리 부모는 오해를 풀고 심수련과 관계를 맺게 됐다.

이 가운데 주석경(한지현)은 자신이 주단태 딸이 아닌 심수련의 친딸이며, 죽은 민설아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말았다. 누구보다 욕망을 탐닉했던 속물 주석경은 출생의 진실 앞에서 방황하고 또 방황했다.

주석훈(김영대)은 그런 석경을 안타까워하며 여전히 석경을 자신의 동생으로 대우했다. 그럼에도 석경의 상태가 불안정하게 클로즈업되며 향후 또 다른 파란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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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리와 심수련도 비로소 제대로 손을 잡았다. 로건리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준기(온주완)를응징하며 서서히 주변인들을 하나둘씩 정리해나갔다.

특히 방송 말미 로건리, 심수련의 합작품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각자 중요한 공식 석상에 서게 된 주단태, 천서진 부부를 갈라놓기 시작했다.

천수지구 관련 행사에 주단태 악행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는가 하면, 청아재단 관련 행사에서도 천서진이 부친을 죽였다는 증거가 드러났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심하며 머리채를 잡았고 수련과 로건리는 그런 주단태와 천서진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섬뜩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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