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동치미' 박수홍 결혼 파티 논란, 머리 숙여 사과"[공식입장] |
| 2021. 07.30(금)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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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동치미 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 출연진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시민에게 신고를 당한 가운데, 방송국 측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30일 MBN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동치미' 출연진 단체 사진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동치미' 출연진은 박수홍의 결혼 축하 파티 현장이 담긴 단체 사진과 영상 등을 SNS에 업로드했다. 박수홍 최은경 등을 비롯해 사진에 담긴 출연진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근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는 등 심각한 상황 속에서 마스크 미착용을 한 이들을 비판했고, 마포구청에 '동치미' 출연진을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이에 대해 MBN은 "이날 녹화는 방통위 권고사항에 따라 자가진단키트로 전원 검사를 마쳤으며, 전원 음성이 나온 것을 확인한 뒤 녹화를 시작했다. 또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녹화가 진행됐다"며 "다만 출연진이 녹화를 위해 분장을 수정한 직후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실수를 범했다. 결과적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지 못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쳤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방송사 측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당일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며 "특히 앞으로는 한순간의 부주의 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 현장이 되도록 방역 지침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최은경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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