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항공기 지연 논란 후 SNS 재개
2026. 09.24(목)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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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하며 딸 재이 양의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돌을 한 달 앞두고 ♥ 훌쩍 큰 재이"라는 글과 함께 딸 재이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돌을 한 달 앞둔 딸의 근황을 전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것.

앞서 박수홍 가족은 괌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박수홍은 가족과 함께 괌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딸이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했고, 이 과정에서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박수홍 가족의 행동을 두고 이른바 '민폐 논란'이 불거졌다. 박수홍은 직접 입장을 밝히며 자신의 행동을 "미숙한 판단"이라고 표현하고 승객과 항공사 측에 사과했다.

논란 이후 박수홍과 김다예는 약 4주간 유튜브와 SNS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김다예가 딸 재이 양의 근황을 공개하며 가족의 일상을 다시 전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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