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해연·허영만, 탕웨이 단골집 '곰칫국' 먹방 (백반기행)
2021. 07.09(금) 20:11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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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백반기행'에서 만화가 허영만, 배우 길해연이 중국 배우 탕웨이의 단골집을 발견했다.

9일 저녁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길해연이 출연해 강원도 동해시 별미를 찾아 나섰다.

먼저 찾아간 곳은 동해시에 위치한 묵호진항 곰치 거리. 길해연은 "부모님 고향이라 강원도 음식이 익숙한 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거대한 곰치 앞에서는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생선국은 비린내가 나서 잘 먹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여름이 제철이라는 곰칫국을 먹기에 앞서 밑반찬인 도루묵 식해, 자연산 미역무침, 한치·오징어·멍게 젓갈 등이 등장했다. 사장은 "다 토종 음식이니 잡숴 보시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길해연은 가게 안 탕웨이 사진과 사인을 발견했다. 사장은 "탕웨이가 3번이나 왔다 갔다. 서울 올라갈 때는 곰치 10인분, 구이 6인분 해서 사간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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