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유진이 떠난 자리 [TV온에어]
2021. 07.03(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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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3' 유진이 세상을 떠났다. 남은 자들은 어떻게 이 사태를 해결하고 미궁을 파헤칠까.

2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이하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5회에서는 오윤희(유진) 사망 아래 천서진(김소연), 하윤철(윤종훈) 등을 둘러싼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희가 헤라클래스 건물 분수대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서진은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심수련(이지아)와 갈등을 벌이며 공조를 끝내자고 선언했다.

서진은 전 남편 하윤철에게 오윤희(유진)을 들먹이며 윤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윤희를 사랑한 모두가 충격에 빠진 상태였다.

누구보다 오윤희를 그리는 이는 심수련이었다. 수련은 윤희가 지난 날 자신에게 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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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철은 전 연인이기도 했던 오윤희의 영정 앞에서 오열하며, 배로나에게 사죄했다. 윤철은 친딸 하은별(최예나)를 살리기 위해 오윤희를 버린 전적이 있었다.

배로나는 “아저씨가 무슨 자격으로 여기에 엄마를 보러 오냐. 엄마랑 내가 만만하냐”라고 아픔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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