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민상, 러블리즈 이미주 대신 출연 "이런 환대는 처음"
2021. 06.23(수) 14:53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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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 대신 코미디언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사연진품명품'에서는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원래 화요일에 함께 하는 목소리지만, 수요일에도 함께 하게 됐다.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친구다. 밖에서 박수 치고 난리났다"라며 유민상을 소개했다. 그러자 유민상은 "이런 환대 처음이다. 왜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태균은 "원래 스페셜 DJ가 이미주였다. 근데 러블리즈 멤버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유민상이 출연했다. 전날 저녁에 연락받고 유민상에게 부탁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언제든 말해주셔도 출연이 가능하다. '컬투쇼'를 위해서 기존 스케줄을 정리한 상태다. 항상 '컬투쇼'를 진행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는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미주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현재 이미주를 포함해 베이비소울, 유지애, 진, 류수정, 정예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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