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밴드2’ K-밴드의 자격 [TV온에어] |
| 2021. 06.22(화)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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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밴드2’가 될 수 있는 밴드의 자격은 무엇일까.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전현무 진행, 윤종신, 윤상, 유희열, 이상순, 씨엘 심사 기준이 공개됐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슈퍼밴드가 될 만한 밴드의 기준, 자격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유희열은 “우리만의 독창적 색깔을 갖는 K-밴드의 탄생을 믿는다. 그 누군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저는 궁금하다”라며 “우리나라에서 방탄소년단(BTS) 같은 밴드도 나왔으면 좋겠다. 그거 너무 대단하지 않냐”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유희열은 “대한민국에서는 세계에 알려진 밴드가 없잖냐. 그런 팀이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돌, 트로트만이 줄 수 있는 음악적 즐거움이 있잖냐. 밴드만이 줄 수 있는 음악적 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심사 기준은 하나다. 밴드는 밴드다워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상순, 윤상 등은 “맞다”라고 답했다. 이상순은 “밴드를 조화롭게 만드는 사람. 양보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라는 소신을 드러냈다. 씨엘은 "저는 스타성, 끼를 보겠다"라며 퍼포먼스 공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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