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알콜-프리'로 '엠카' 1위…트로피 사냥 본격 시동 [종합]
2021. 06.17(목) 19:54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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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7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트와이스가 6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신곡 '알콜-프리(Alcohol-Free)'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제로 바이 원 러브송(0X1=LOVESONG)'을 꺾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트와이스는 "저희 '알콜-프리' 너무 많이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 1위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 너무 고맙고, JYP 식구들도 감사하다. 트와이스 멤버들도 수고 많았다"고 밝혔다.

트와이스의 '알콜-프리'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고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감각의 서머송이다. 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해 트와이스만의 색깔로 표현했고 가사에는 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 걸스의 컴백과 뱀뱀, 유겸의 솔로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롤린'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썼던 브레이브 걸스는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 '치맛바람'과 수록곡 'Pool Party' 무대를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갓세븐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비상을 알린 뱀뱀은 자신의 음악성을 나타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희망적인 가사가 특징인 곡 '리본(riBBon)'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유겸은 프로듀서 그레이가 함께한 곡 '네 잘못이야'를 통해 와일드한 매력을 뽐냈다.

이밖에 엔플라잉, 하성운, 에버글로우, 고스트나인, 공원소녀, 위아이, 우진영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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