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역의미친X’ 정우♥오연서, 입술 닿기 3초 전
2021. 06.14(월) 09:37
이 구역의 미친 X
이 구역의 미친 X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속 정우와 오연서 관계에 확신을 심어줄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

카카오TV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연출 이태곤)에서 간질한 썸 타는 중인 노휘오(정우)와 이민경(오연서)의 스킨십 전초전 현장이 포착, 14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묘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노휘오와 이민경의 모습이 숨을 죽이게 만든다. 이민경을 애정 듬뿍 담긴 표정으로 마주한 노휘오는 사랑에 빠진 남자 그 자체이다. 여기에 타인에게 경계심 많던 이민경이 노휘오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더욱 설렘을 더한다.

특히 쇼파에 누워있는 이민경과 그런 그 곁을 지키는 노휘오의 간격은 당장 입술이 닿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상대방의 숨결이 느껴지는 지척에 있는 두 남녀 사이의 공기가 보는 이들의 뺨까지 함께 달아오르게 한다.

무엇보다 지난 9화에서 노휘오는 억울한 추문에 휩싸인 이민경에게 ‘내 편’이 되어주며 두 사람의 결속력은 한층 더 단단해진 상황. 그들은 속 깊이 감춰뒀던 상처를 서로에게 내보이고 또 치유하는 과정을 같이 하며 더 나아진 미래로 향하고 있는 터.

가장 가까운 가족 곁에서도 치유되지 못했던 응어리들은 두 사람이 만나면서 서서히 아물어가기 시작했다. 서로의 다친 속내를 공감하는 유일한 이들이자 ‘내 편’이 된 노휘오와 이민경의 감정이 사랑으로 번지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눈앞에 닥친 시련도 상대방을 향한 굳은 믿음으로 헤쳐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10화에서는 노휘오와 이민경에게 또 한 번 역사가 뒤바뀔 만한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그간 알 듯 말 듯 미묘했던 그들의 공기가 어떤 온도로 변하게 될지 또 아직 해결되지 못한 난관들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 섞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오연서 | 이 구역의 미친 X | 정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