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박은석 재등장, '외동' 로건리에게 형제가? [TV온에어] |
| 2021. 06.12(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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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3, 박은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3'에서 박은석이 구호동, 로건리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 로건리 형인 알렉스로 등장했다. 11일 방송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로건리(박은석) 친형 알렉스(박은석)가 등장해 심수련(이지아)을 로건리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한국을 찾아 용병들을 이끌로 심수련 펜트하우스에 쳐들어갔다. 주석경(한지현) 주석훈(김영대)를 잡아두고 협박하던 알렉스는 심수련이 등장하자 그에게 로건리 죽음을 물으며 "꼭 그렇게 죽여야 했느냐"고 화를 냈다. 하지만 심수련은 오히려 로건리가 그리워 미치겠다는 마음을 털어놨고, 알렉스는 자신의 추리가 틀리자 언짢아 했다. 이어 알렉스가 과거 로건리와 나눴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알렉스가 로건리를 말렸지만 그가 심수련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고, 한국에 도착한 직후 폭발 사고로 숨을 거뒀다는 것. 알렉스는 로건리가 죽은 후 그의 계좌에 있던 100억 달러가 사라졌다며 돈의 행방을 물었다. 심수련은 이 또한 알지 못했다. 극 중 박은석은 얼굴과 목에 타투를 하고 이에는 장식용 금붙이를 했다. 여기에 긴 레게 머리까지 더해 알렉스를 위한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알렉스와 로건리가 대사를 주고 받는 1인 2역 장면에서는 영어 대사임에도 두 인물의 억양을 다르게 연기해 설득력을 높였다. 하지만 박은석의 노력에도 시청자들은 몰입이 깨졌다는 반응이다. 파격적인 박은석의 분장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시즌2 인물설정에서 분명히 재벌가 '외아들'이라고 적혀있던 로건리 설정과 알렉스의 등장이 전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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