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최정우, 박준금에 매달렸다 “기회 달라”
2021. 06.11(금)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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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속아도 꿈결’ 최정우, 그가 재혼한 아내 박준금에게 기회를 간청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54회에서는 금씨네 일가 금종화(최정우), 재혼 아내 강모란(박준금)의 화해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금종화는 가족사에 관련해 재혼한 아내 강모란 앞에서 화를 내며, 자식들에게 손찌검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갈라서는 상황을 고려했다.

며칠 시간을 가진 종화는 어렵게 모란에게 찾아와 자신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간청했다.

종화는 아들들로부터 그간 서러웠던 경험을 토로하며, 모란에게 자신이 기댈 곳은 모란밖에 없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다시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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