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모태 금수저설' 해명 "父한테 생일 선물로 자동차 받았다"(미우새) [TV온에어]
2026. 06.01(월) 06:30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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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준금이 '모태 금수저' 설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준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준금은 '금수저' 설에 대해 "어릴 때는 잘 사는 집이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준금은 "엄마가 시집을 갔는데 가진 게 수저 두 짝밖에 없었다고 하더라.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가 잘 벌기 시작했다. 엄마가 호강을 못했다. 그 호강을 딸들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박준금 씨의 아버지가 철강사업을 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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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은 "아버지가 어느 날 차키를 던지더라.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자동차를 사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준금은 자신의 이름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았다. 박준금은 "아버지가 원래 경상도 분이신데 자기 첫사랑을 버리고 먹고 살 게 없어서 춘천으로 오셨다. 우리 엄마는 춘천에서 만났다"고 했다.

이어 박준금은 "아버지 첫사랑이 따로 있었다. 그 분 성함이 금X였다. 나를 낳았는데 그 첫사랑이랑 닮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 이름에 '금'자를 붙이신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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