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최정우·박준금 파국 위기 “성질 못 고쳐”
2021. 06.08(화)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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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속아도 꿈결’ 금씨네 일가에 돌연 불안한 위기가 불어닥쳤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51회에서는 금씨네 일가 금종화(최정우), 재혼 아내 강모란(박준금)의 갑작스러운 위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분에서 금종화는 강모란의 생일을 맞아 그를 배려하다가, 갑작스레 가족사에 관련해 분노를 부리며 강모란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결국 금종화는 홧김에 집을 나가버렸다. 강모란은 며느리 격인 인영혜(박탐희)에게 “사장님도 갑자기 불뚝 불뚝 하시는 거, 말로는 고친다고 하지만 번번이.. 정말 고치긴 하실 건지, 노력을 하시긴 하실 건지 모르겠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강모란은 “미안하다. 나 때문에 다들 신경 쓰는 거 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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