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공개 열애 일주일…각종 잡음으로 몸살 [이슈&톡]
2021. 05.31(월) 17:33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 이다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공개 열애를 하고 있는 가운데, 출처가 불분명한 루머가 양산되는 등 심각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4일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선후배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틀 뒤인 26일, 이승기 역시 새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현재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처럼 연예계의 또 하나의 커플이 세간에 공개가 됐다. 그러나 공개된 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 응원 물결도 이루고 있지만, 부정적 이슈도 상당하다.

특히 이승기의 팬들 중 일부는 그의 열애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이승기 갤러리 안에서는 그의 열애를 응원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성명문까지 발표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그 가운데 열애를 반대하는 일부 팬들은 이승기의 성북동 자택 일대에 트럭 시위까지 벌이고 있다.

해당 트럭 전광판에는 '17년 공든 탑 이대로 버릴 거냐' '우린 널 17년 동안 지켰다. 이제 아이렌(이승기 공식 팬클럽명)을 지켜달라' '그들(이다인 가족)은 너무 많은 피해자를 만들었다'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아울러 이다인 모친이 한 홈쇼핑에서 이승기와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그들의 화를 북돋았다. 모친이 "요즘 따님 좋으시겠어요"라는 쇼호스트의 말에 "좋죠"라고 답했다는 것.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불과 일주일, 그러나 각종 잡음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순탄히 넘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으며, 배우 활동과 예능인으로서도 맹활약하며 '국민 남동생'으로 발돋움했다.

이다인은 2014년 웹드라마 '스무살'로 데뷔 후 드라마 '화랑' '황금빛 내 인생' '이리와 안아줘' '닥터프리즈너'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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